환경 분야 소셜벤처 10개사 발굴
집중 액셀러레이팅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 실현
선정기업 넷스파, 리하베스트 각각 30억∙50억 원 투자 유치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스타트업투데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 이하 부산센터)는 2019년부터 시작한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 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환경 분야 소셜벤처 10개사를 발굴해 6개월간 집중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셜벤처의 소셜임팩트 정립 및 비즈니스 고도화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부산센터 김다은 PM은 “탄소 중립 시대를 맞이하여 기후 위기, 생태계 보전 등의 환경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소셜벤처를 지속해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환경 분야 소셜벤처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투자사, 관련 기관 관계자 등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