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필요한 4차혁명 기술 사전 검증
신기술 도입 및 지능형 공항 운영 목표











[스타트업투데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인천스타트업파크와 ‘Smart-X Airport’(스마트엑스 에어포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엑스 에어포트는 인천지역의 항공∙공항 산업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무엇일까?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