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3D 프린팅 제조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 동력 주체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 3D 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와우쓰리디(대표 서정주)와 티엘비즈(대표 김정한)가 그 주인공이다. 7일 카이트타워에서 투자융합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투자융합포럼에서는 와우쓰리디와 티엘비즈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IR(투자자관계·기업설명활동) 피칭을 가졌다.와우쓰리디는 교육용 3D 프린터 제조 스타트업으로 3D프린팅 교육센터인 3
[스타트업4] 7일 역삼동 소재 카이트빌딩 14층에서 투자융합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유망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 디지엔스 우인구 대표를 대신해 윤광식 4차산업융합본부장이 참석했다.2009년부터 IoT 관련 일을 시작한 디지엔스는 현재까지 10년 정도의 경력을 지녔으며, 그에 따라 IoT 연동 스마트홈, 시큐리티, 헬스케어 관련 국내 출원 및 특허등록 20건, 미국 특허 1건 등 국내외 특허 기술 20여 건을 보유 중이다.또한, 이동통신 3사를
“21세기 신주거문화, 스마트 홈”이란 주제로 4월 한달 동안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융합포럼은 그 마지막 순서로 ㈜디지엔스의 우인구 대표의 “IoT와 홈앤하우징”이란 주제로 25일 진행되었다.㈜디지엔스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및 서비스 전문회사로서 2011년 창립되었다. 반도체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로 직장생활을 하던 우 대표가 본인이 창립멤버로 몸 담고 있던 회사가 상장하는 모습을 보고서 자신도 스스로의 기업을 키우고 싶은 꿈을 안고 창립한 회사이다. 우 대표는 반도체 프로그램 전문가이면서도 임베디드 S/W의 잠재력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