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진행

디자인=한국M&A협회 
디자인=한국M&A협회 

[스타트업투데이] 퍼릿과 트라운드가 오는 7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리는 제280회 퓨처콘 벤처포럼에서 강연한다. 

퓨처콘 벤처포럼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중 및 투자업계에 소개하는 스타트업 피칭무대다. 

퍼릿은 탈취 기능이 있는 고양이 화장실을 개발 중이며, 트라운드는 색다른 소리와 진동으로 사용자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다채널 사운드체어를 개발했다. 

주최 측은 “퓨처콘은 ‘미래의 유니콘 기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며 “퓨처콘 벤처포럼에 참여하는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퓨처콘 벤처포럼은 격주 월요일마다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린다. 한국M&A협회와 선명회계법인이 공동주최한다. 

[스타트업투데이=한이서 기자] h2s@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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