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기반 전자영수증, 모바일 음성고지 등 4개 과제 선정
올해까지 서비스 구축 완료 계획∙∙∙내년부터 시범사업 개시
체감할 수 있는 전자문서 활용 촉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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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KISA)이 ‘2023년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에서 전자문서를 체감할 수 있는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들은 매칭 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까지 과제별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개시한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전자문서 활용 촉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시범사업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문서의 활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4개 과제는 무엇일까?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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