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4] 2010년 3월 설립된 내일능력개발원(대표 변석호)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저력을 자랑한다. 내일능력개발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명실상부한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은 것. 원격 교육분야에서 터득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9년간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기업교육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명실상부한 국내 우수 HRD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내일능력개발원은 국내 우수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으로 HRD Total Solution을 제공함과 동시에 취업성공패키지, 인사노무교육, 경비원교육사업, 자격증 등 다양한 학습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교육의 니즈를 분석하고, 전사 교육체계를 수립하고 있으며, HRD 컨설팅 등 HRD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서는 지원대상자의 취업역량을 정확히 진단한 뒤, 최장 1년의 기간 내에서 단계별로 통합적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경비원 교육의 경우, 경비원의 자질 향상과 민간 경비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경비업법에 근거한 교육을 시행 중이다.

내일능력개발원의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요 역량과 스킬에 대한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 최신 트렌드에 맞는 주제를 반영한 다수의 자체 개발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사의 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무 관련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 4대 폭력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법정필수 교육도 제공한다. VR, 3D, G-learning을 기반으로 차세대 학습기술을 적용한 콘텐츠 제공과 함께 심화학습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서는 오프라인과 연계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에 둔 조직 구성

내일능력개발원은 고객의 완벽한 성공을 돕기 위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직을 구성했다. 30여 명의 임직원이 고객의 분야별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일능력개발원은 고객의 역량모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콘텐츠를 매칭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의 역량모델이 있는 경우, 고객사 역량모델의 직종·직군·직무별 역량체계 구현도를 분석하고, 역량과 콘텐츠 간의 매칭율을 분석한다. 그 후, 교육역량 체계의 하위 소분류별로 적합한 키워드를 매칭해 키워드를 도출한다.

고객사 역량모델이 없는 경우에는 직군·직무별 역량모델을 구성한다. 고객사의 직무 체계도를 고려해 적합성 높은 교육역량 체계도를 구성한 뒤, 내일능력개발원의 표준역량모델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직군·직무별 역량모델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실제 교육콘텐츠와 매칭할 수 있도록 역량 체계도를 구성해 고객사만의 맞춤형 교육역량 체계를 제시한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사 역량모델 유무와 관계없이 역량 및 핵심키워드에 적합한 콘텐츠 풀을 구성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사의 교육역량 체계별로 도출된 키워드를 접점으로 키워드별 콘텐츠 풀을 구성(최소 1.5배)하고, 고객사별 특정 니즈, 즉, 환급 여부, 모바일 연동, 브랜드 인지도, 학습기간(시간), 교재 제공 여부, 계약방식 등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콘텐츠를 선별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 역량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급별 업무 역할과 책임 표준화해 제시

내일능력개발원은 중소기업 인적자원개발(HRD) 활동이 기업 경영성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직급별 업무 역할과 책임을 표준화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표준교육체계를 제안하는 것.

직급별 업무 특징과 역할에 대해 살펴보면, 임원은 경영 전반에 걸친 비전을 수립해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팀장은 강력하고 분명한 비전으로 부하직원들을 리드해 사람, 조직, 업무관리에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함으로써 조직의 높은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차·과장급은 팀의 상·하, 팀 사이에서 업무를 조정해야 한다. 중간관리자로서 이미 결정된 목표를 효율적·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사람과 자원을 조직해야 한다. 대리는 기획능력과 꼼꼼한 실무능력을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일하고 임직원과 효과적으로 협업해야 한다. 사원은 주어진 업무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해냄으로써 조직 생산성에 기여해야 한다.

법정 필수교육, 계층 특화교육 등 체계적 실시

내일능력개발원의 대표 교육과정으로는 우선, 법정 필수교육이 있다. 법정 필수교육은 직장인을 위한 필수 법정교육 과정으로 국가가 지정한 의무교육대상 근로자와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받은 후에는 화재안전 및 소방설비 등을 인지하고, 화재안전 활동 수행 및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또 성희롱 및 성폭력, 성매매 예방에 대해 이해하고, 건전한 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설 수 있다. 아울러 청렴, 윤리, 반부패를 척결하고 임직원의 행동강령을 파악해 청렴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의 관련 법안을 숙지하고, 개인정보보호방안을 실천할 수 있다.

두 번째 대표 교육 과정으로는 계층 특화교육이 있다. 사원급 교육에서는 입사 1년 이내의 신입사원 혹은 교육 이력이 없는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기본 2개월 과정과 향상 2개월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입사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력 비전, 열정, 업무습관, 예절, 문서작성, 커뮤니케이션 등 32가지 필수 핵심역량 함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신임대리 혹은 대리 승진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계층 특화 교육은 기본 2개월과 향상 3개월로 나뉜다.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종합 마스터 과정으로, 능동적 팔로워십 관점으로 업무 주도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차장급 계층 특화 교육은 과장, 차장, 과·차장 승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본 2개월, 향상 3개월 과정으로 교육하며, 후배 사원들을 독려하고 상사의 지시는 명확히 하달 받아 조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짜여있다.

부장, 신임부장, 부장 승진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장·임원급 계층 특화 교육은 기본 2개월과 함께 향상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사람, 성과, 조직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며, 실제 업무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돕는다.

‘ONE CYCLING 운영 서비스’ 모델 제공

내일능력개발원에서는 고품질의 HRD 교육운영을 위해 ‘ONE CYCLING 운영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 효과와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돕는다. ‘ONE CYCLING 운영 서비스’의 학습 시작 단계에서는 원클릭 학습 환경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 시작 전, 설정 다운로드를 클릭해 학습에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바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학습자 매뉴얼을 제공한다. 웹과 모바일 연수원의 학습 방법 안내 매뉴얼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해 학습자에게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학습 문의 응대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학습 관련 문의와 애로사항에 대해 대응한다. 네 번째로, 학습 독려 서비스에서는 쌍방향 대화방식을 통해 고객의 정보와 나이, 성별에 맞춘 학습을 독려한다. 마지막으로는 학습이 몰리는 학습 종료일에 안내 서비스 제공을 강화시키고 있다.

학습자의 편리성에 초점 맞춰

운영서비스에서는 학습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사 전용 학습연수원을 웹과 모바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수강신청이 가능한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통합교육관리가 가능한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자료는 엑셀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해 교육담당자의 실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외국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 중국어 과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변석호 대표는 ”내일능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으로 향하는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며 “HRD 토탈 솔루션부터 직업훈련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싶다면, 내일능력개발원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