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직장인에게 유능한 현업 선배들의 실무 강의 제공

패스트캠퍼스 x 남궁민 ‘배우면 바뀐다’ 캠페인 포스터. (출처: 패스트캠퍼스)
패스트캠퍼스 x 남궁민 ‘배우면 바뀐다’ 캠페인 포스터. (출처: 패스트캠퍼스)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스타트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가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 ‘배우면 바뀐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 ‘배우면 바뀐다! 일하는 사람들의 캠퍼스, 패스트캠퍼스’는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유능한 현업 선배들의 실무 강의를 제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모델로 선정된 배우 남궁민은 종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현명한 전략가 이미지를 보여준 바 있다. ‘사람들을 성장시키며 사람들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패스트캠퍼스의 모델로서 효과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민은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직장인들, 투잡의 꿈을 갖고 계신 분들, 연봉 앞자리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패스트캠퍼스에 있는 유능한 현업 선배들과 함께 2021년은 빠른 변화를 경험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오프라인에서 시작해 온라인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배우 남궁민과 함께 취업, 이직 등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이들에게 ‘배우면 바뀌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y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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