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데모데이 진행∙∙∙6기 선발 12개 스타트업 참석
기술력 및 사업모델 직접 홍보∙∙∙투자유치 연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스타트업투데이] CJ그룹은 6개월에 걸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벤터스’(O!VentUs)의 데모데이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벤터스는 CJ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기째를 맞았다.

CJ는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오벤터스 6기에 선발된 12팀 스타트업이 참석해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직접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연계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CJ는 데모데이를 마친 이후에도 오벤터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오벤터스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뿐만 아니라 전문가 진단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 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스케일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저작권자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