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투데이]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이하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 16곳이 CES 2023에서 10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20년부터 국내∙외 주요 도시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조성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비즈니스 스케일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앞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는 지난 16일(
[스타트업투데이] CES 2021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디지털 CES 2021’로 열린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과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도 디지털 CES 2021 서울관을 열기로 하고 지난 7월 「스테이지 유레카」를 통해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 등 세 분야에서 15개 우수기업을 선발했다.본지는 마지막으로 디지털 CES 2021에 참여하는 마트 경제∙리빙 분야 5개 스타트업 소개한다. 내가 좋
파이퀀트(piquant)는 분광학 기술 기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창업 4년 만에 빌 앤 멜린다 메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유니세프(UNICEF), 코이카(KOICA), 케이워터(K-Water) 등 국제기관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범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는 파이퀀트 창업자 피도연 대표를 만났다. 파이퀀트의 워터스캐너 통한 수질 분석 일상화 가능해질까 “기존의 7일 안팎으로 소요되는 수질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