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제391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디자인=비티씨엔)
제391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디자인=비티씨엔)

[스타트업투데이] SMB투자파트너스 신민영 부사장이 제391회 선명부동산융합포럼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경제환경’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11(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신민영 부사장은 이날 팬데믹 이후 경제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신 부회장은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과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M&A협회 학술부문 부회장과 BTCN ESG연구소장,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1월 강연주제는 ‘새해의 전망’이다. 참석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새로운 경제환경과 대한민국 산업에 대한 조망, 한해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참석자 간 거리확보를 위해 회차당 10명만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강연 전날 신청자에게 URL을 전송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BTCN 유튜브 계정에서 하면 되며 신청결과는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연락처 작성을 진행한다. 

한편 2014년 시작된 부동산융합포럼은 매주 부동산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사이트 있는 강연을 진행하며 부동산산업 분야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럼은 선명회계법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후원한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yhj@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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