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전통모자 ‘가피야’ 패턴에서 착안
이랍 건축가 ‘아이브라함 자이다’가 그린 문양 사용
월드컵 조별 예선전, 8강전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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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카타르에 월드컵 경기장을 지으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 건축사사무소 희림은 최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알투마마 스타디움은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지상 5층, 지하 1층, 4만 석 규모의 경기장이다. 희림은 카타르 문화적 특징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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