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하는 프로젝트 발굴
팀별 1,200만 원의 연간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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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사이드임팩트’ 베타 라운드의 최종 선정 프로젝트 10팀을 발표했다. 사이드임팩트는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팀별로 1,200만 원의 연간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개 모집 플랫폼이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59개의 프로젝트가 지원했으며,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리뷰와 투표를 거쳐 10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개 프로젝트는 ▲접근성 정보 수집 및 조회 플랫폼 ‘계단정복지도’ ▲결식아동 식사 케어 플랫폼 ‘나비얌’ ▲우리 동네 정치인 소식 구독 서비스 ‘뉴웨이즈 피드’ ▲산업재해 관련 통계 정보 수집 플랫폼 ‘산재상담실’ ▲장애인 문화 체험 플랫폼 ‘서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자막 변환 안경 ‘씨사운드’ ▲건전한 흡연 문화를 위한 담배꽁초 수거함 안내 플랫폼 ‘여기담’ ▲유기동물 보호소 통합 관리 솔루션 ‘포인핸드’ ▲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운영 정보 제공 서비스 ‘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 ▲헌혈 커뮤니티 ‘피플’ 등이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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