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자율 선택형 맞춤 수출 서비스 사업으로 150개사 지원
수출 유망 기업 육성 지원사업, 5.72:1 경쟁률 달성
서울형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 수출 초보 기업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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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수출 초보 기업부터 유망 기업까지 단계별 자율 선택형 맞춤 수출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150개사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BA는 해외 전시회, 물류비 등 수출 활동에 필요한 6가지 분야를 수출 유망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수출 유망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수출 초보 기업들을 위한 ‘서울형 수출 바우처 지원사업’도 추가로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특히 서울시 동행가치를 담은 약자 동행 기업을 정의해 우대 선정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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