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18:17 (금)
[화제의 신간] 구글·아마존의 청사진 밝히는 자명의 ‘숨겨진 부의 설계도’ 출간
[화제의 신간] 구글·아마존의 청사진 밝히는 자명의 ‘숨겨진 부의 설계도’ 출간
급변하는 신산업 트렌드의 패러다임에서 신흥부자들이 한국 부의 지도 바꾼다
  • 김신우 기자
  • 승인 2019.11.27 16: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명의 ‘숨겨진 부의 설계도’가 출간됐다. (출처: 도서출판지식공감)
자명의 ‘숨겨진 부의 설계도’가 출간됐다. (출처: 도서출판지식공감)

자명의 <숨겨진 부의 설계도>는 어느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쉽게 풀어 독자에게 전달한다. 

‘방탄소년단’이라는 세계적인 아이돌을 예시로 부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신 미디어 산업의 대표적인 유튜버에 그 해답이 있다는 것을 실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은 되지 못해도 신흥부자가 태어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임을 강조하며 누구나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서술한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각국에 투자하며 얻은 경험과 수많은 컨퍼런스 참여와 투자 대가들의 전문지식을 통한 정보들도 초보자의 관점에서 풀어놓았다. 

<숨겨진 부의 설계도>는 크게 ‘신산업 트렌드’, ‘머리로 돈을 버는 시대’, ‘관계와 사람 그리고 자산’, ‘미래 투자전략’이라는 네 가지 시점으로 우리를 이끈다.

‘신산업 트렌드’에서는 우리들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칠 분야로 5G 데이터의 실현을 말하며, 이제부터 꽃피우게 될 차세대 IT산업의 혁명을 첫째로 꼽았다. 그리고 불멸프로젝트(150~500살 수명연장)의 현실화가 향후 10년 안에 드디어 실현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대변화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계이며 그 관계를 통해 앞선 정보를 공유하고 작은 파이를 차지할 수 있다는 설명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제는 사람이 자산이며 그 어느 때보다 관계가 중요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성장이 멈춰버린 대한민국에서 자산증식을 하고 스타트업을 준비할 때 어느 부문에 중점을 둬야 하고 그 변화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서술해 놓았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한번 이 책을 읽고 나면 현재의 산업구조와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고 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질 것이다. 지난 10년간 스마트폰이 100년 산업구조를 바꾸어 놓았다면 향후 10년은 또 다른 100년을 맞을 대변혁의 시기다. 신산업의 트렌드가 대척점에 서 있는 시기가 바로 10년 안에 현실이 될 수 있다.”

일찍이 문단에 등단한 저자는 투자세계에서 활동하다 제도권 금융회사의 CEO로 재직하던 중 이른 나이에 사직하고 여러 나라에 직접 투자하기 위해 북미로 건너갔다. 

한국의 1세대 M&A 전문가로 활동하며 IMF 시절 국가기관의 요청으로 부도난 회사에 자금을 수혈하고 기업을 인수합병을 주도하는 데 일조했다. 여러 나라를 오가며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헤지사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피닉스헤지사모펀드 클럽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 거점을 둔 외국자본 중심으로 운용할 헤지사모펀드를 준비 중이다. 

[스타트업투데이=김신우 기자] news@startuptoday.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