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금 : TIPS ②>

 

 

 

IT서비스 & 융합서비스(SW, 모바일, 인터넷, O2O, ICT, IoT, 스마트카 SW, BT융합 등)분야

 

인포뱅크
인포뱅크는 메시징서비스, 글로벌메시징서비스, 방송서비스(MO), 방송참여서비스, 금융S/W, 금융권 메시징서비스, 카드금융 S/W, 스마트카 S/W(AV+Telematics 서비스 등), AI Chat Engine R&D 등 사업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투자원칙으로는 선하고, 겸손한, 지속 가능한 회사에만 투자하고 기술 진보성, 차별화된 기술, 특허기술을 선호한다. 초기에는 소액을 투자하고, 가급적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회사에 투자하고, 투자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하여 사업성장, 가치증대에 기여하는 회사에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IP(Intellectual Property)가 강한 창업회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케이벤처그룹
케이벤처그룹은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2015년에 설립된 투자전문회사다. 현재까지 17개의 업체에 투자했으며 올해부터는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다음 등에서 광고/커머스 등 핵심 비즈니스를 이끈 경험이 있는 박지환, 박관수, 김택훈 등의 투자심사역과 기술부문에 김범수 회장, 뮤직/엔터태인먼트 콘텐츠 부문에 신원수 대표, 디자인 부문에 조수용 부사장, 게임콘텐츠 부문에 남궁훈 사업총괄, 광고부문에 이진수 부사장이 직접 멘토를 하고 있다. 투자방향은 피투자회사의 서비스를 카카오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메가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는 메가스터디가 99% 출자한 회사로, 자본금은 200억 원이다. 2016년 12월에는 메가 Follow-on 투자조합 300억 원을 조성해 초기기업 후속투자에 주로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 바이오, 소재, 부품 등에 투자하고, 10~20 페이지 IR 자료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수준의 신속한 투자결정을 하고 있다.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는 2010년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 시작하여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투자분야는 IoT, 바이오, ICT 분야다. 국내 및 해외 액셀러레이터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26개팀에 7억7,000만 원을 직접 투자했다.


케이큐브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는 2012년 4월 설립된 ICT/SW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 투자전문 계열사다. 현재 약 8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SW,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영역 등의 스타트업 시드 단계 투자부터 20억 원 이상 규모의 투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2015년 3월에 카카오의 계열사로 편입돼 초기 기업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운영 인력은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인 김범수 의장과 카카오 임지훈 대표, 유승윤 CEO, 정신아, 김기준, 신민균 상무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 K Cube Family CEO Day, Knowledge Sharing Platform, Business Development & Management, Support, K Cube Session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자기준은 “사람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또한 하고자 하는 사업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쓰고 고민합니다.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진통제 같은 사업을 좋아합니다.”라는 말로 대신할 수 있다. 투자재원으로 2015년에 결성된 카카오디지털콘텐츠펀드 341억 원, 2016년도 결성된 카카오성장나눔게임펀드 300억 원 등이 있다.


프라이머
프라이머는 국내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코스닥 또는 나스닥에 회사를 상장하거나 M&A 경험을 가진 프라이머 파트너(권도균, 이가하, 윤재승, 김대영, 박태향, 배기홍, 김재현 등)들이 엔젤투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 소프트웨어, IoT 분야에 주로 투자하며 창업교육, 인큐베이팅, 후속투자로 구성된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터 시스템을 운영한다. 현재 12개 팀이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사업 수행 중에 있다.

 

스파크랩
스파크랩은 미국과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기업가 중심으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네럴 파트너 3명과 고문단 5명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계 12국에서 130여 명의 글로벌 멘토단을 구성하여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기업에게 2만 5,000 달러(한화 약 2,700만 원)의 초기자금을 투자한다.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 건물내에 무료 사무공간과 90만 달러 가치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스프링캠프는 창업경험, IPO경험, 액셀러레이팅 경험을 한 변리사, 회계사 주축으로 구성됐다. 제조, IT, 기타 지식 & 콘텐츠 분야에 투자하고, Seed-Pre A 단계의 창업자에게 3,000만 원에서 5억 원까지 투자한다. 투자 심사시 창업팀(회사)의 전문성, 추진력, 구성원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What, Why, How에 대한 명확한 프로세스와 시장의 성장가능가능성과 경쟁력을 핵심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울대 입구에 자체 창업보육(BI)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벤처스
더벤처스는 2014년 1월 설립, 현재 30여개의 투자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고 초기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초기 투자유치 기관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2위에 선정된 바 있다. 400여 평 규모의 스타트업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Social, Mobile, New Technology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는 2014년에 설립,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대표로 있다. KASIT 등 공공연구기관 연계 및 청년 기술/사회적 기업을 발굴하여 Seed Money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혁신적 사업모델과 사업화 역량을 가지고 환경, 교육, 헬스케어 등 우리 사회가 당연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액트너랩
액트너랩은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헬스케어, 커넥티드카, 휴먼인터페이스 등 미래 하드웨어분야를 대상으로, 글로벌에서 통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조기 발굴하여 투자하고 성장시키는 하드웨어/미디어/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창업가 출신들이 주축이 된 국내 최초의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SW, 인터넷, 모바일, IoT, 헬스케어 등 초기단계 IT분야에만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15년 11월에 본엔젤스 4호 펀드 305억 원을 조성 운용 중에 있다. 4호 펀드는 현재 20개 업체에 80억 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225억은 투자진행중이다. 강석흔, 마크 테토 외 7인의 파트너가 활동 중이다.

 

빅베이슨캐피탈
빅베이슨캐피탈은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탈회사이며, 한국 및 미국의 초기단계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미래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 KIC와 함께 제2호 펀드를 조성(150억 원)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 기업에 60~70%, 미국 소재 기업에 30~40%를 투자하고 있다. 한국 기업은 글로벌 진출이 용이한 비즈니스모델이나 M&A가 가능한 업체를 선호한다. 윤필구 대표파트너, 이택경, 송영길 파트너가 활동 중이다.

 

엔텔스
엔텔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엔텔스의 핵심역량과 사업의 적합성이 있는 ICT(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영상 및 가상현실 기반 서비스 등), Commerce & Contents(뉴미디어 앱 및 서비스모델, 차세대 커머스, 문화콘텐츠 등), IT융합시스템(스마트자동차, 방송통신융합, 지능형네트워크, 헬스케어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17년 1월 기준 총 18개 회사 투자완료하고, 2개 회사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

 

모빌리티서비스, 커넥티드카,친환경차분야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기업 벤처링 활동조직으로서 신기술, 신사업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플라자(의왕 연구소) 기술사업화프로그램(3억 원 이내) 등과 TIPS 연계한 지분투자를 하고 있다. 모빌리티 관련 편의장치, 부품, SW분야로 현대자동차의 니즈를 기반으로 한 공동기획, 공동개발 사업에 중점 투자지원하고 있다.

 

첨단제조(HW),부품소재,ICT제조융합 분야

 

캡스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는 10명의 전문 인력으로 현재 8개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2,680억 원의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3월 캡스톤 4호 성장사다리 투자조합 증액 (300억 원), 2015년 9월 캡스톤 6호 벤처 투자조합 결성(203억 원), 2015년 9월 캡스톤 6호 벤처 투자조합 결성(203억 원), 2016년 4월 2015KIF-캡스톤K-Global IoT 초기투자조합을 운용중이다. 2월 기준 3년 미만의 업체에 72%, 3년 초과 업체에 28%를 투자하고 있다. 6개월 이하 초기업체에 18% 정도다. 스파크랩스와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아산나눔재단을 통해 창업보육 인프라를 제공하며 텐센트를 통한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런벤처스
케이런벤처스는 국내 최초의 마이크로 VC펀드 운용사로 현재 TIPS전용 케이런 스타트업 2호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다. 중점 투자분야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IT 융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디지털-헬스케어, IoT 센서 사업 분야이다. 산학연 인프라를 통한 우수 기술창업팀을 발굴하고 사업모델 보완, R&D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한 성장사다리 구축과 글로벌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는 기술사업화 전문 벤처캐피탈로 정부(미래창조부, 산업통상자원부, 중기청, 특허청, 대전시 등), 기관투자자(국민연금, KDB, 모태펀드, IBK, 신한캐피탈, 키움증권 등), 산업계( SKT, KT, LG U+, 네이버 등)의 출자를 받았다. 이상진 등 3인의 트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교 및 연구실 Spin-Off기업, 기술이전기업, 연구특구 내 기업을 우대 검토 기업으로 삼고 있다. 현재 제조, IoT 투자조합 311억 원중 8개사에 142억 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169억 원의 투자여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공공기술 투자조합 501억 원을 결성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는 TechUP/TechUP+를 통해 직접 테크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18개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지금까지 총 42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퓨처플레이는 법률, HCI, 제품기획, 특허와 발명, 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에트리홀딩스
에트리홀딩스는 ETRI가 100% 출자한 회사로 자본금은 200억 원이다. ETRI 기술에 대해 초기투자를 실시하고 후속투자는 에트리홀딩스 투자조합에서 실시한다. 외부투자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피투자회사가 성숙단계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5개사에 투자했다.

 

카이트창업가재단
카이트창업가재단은 2012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으로 TIPS 운영과 엔젤투자, KITE개인투자조합 연계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KITE개인투자조합에서는 기술기반 초기기업에 바이오, 의료, ICT융합기술 분야에 주력 투자하고 있다.

 

선보엔젤파트너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부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UNIST, Founders’House 13엔젤클럽의 파트너로 구성돼 B2B 기반의 테크 스타스업,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기 U-Star 선발하고 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사업화자금지원과 보육공간을 제공하고 현대중공업에서는 영업 네트워크 및 테스트베드를 지원하며 UNIST는 글로벌 창업과 R&D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선보엔젤파트너스는 TIPS 연계지원을 하고 있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인큐베이팅, 청년창업, K-크라우드, 디지털 콘텐츠, 소셜 벤처 등 9개 펀드에 총 840억 원을 운용하고 있다. 청년창업가 창업경진대회 개최 및 창업보육센터(서울 강남)도 직접 운영한다. 현재 투자 중인 펀드는 문화-ICT 융합펀드 100억 원, 부산 청년창업가 펀드 100억 원, 신디케이트 리드 펀드 103억 원, 카카오-CCVC 창조경제펀드 20억 원, 콘텐츠 창업자 및 시제품제작펀드 120억 원이 있다. 권혁대 대표와 투자심사역 8인, 창업보육매니저 3인이 스타스업 전문 VC 및 밸류업 역할을 하고 있다.

 

전산업분야

 

서울대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 내 유망기술들의 사업화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현재 34개의 자회사를 육성하고 있고 자본금은 160억 원, 전문인력은 8명이 있다. TIPS 연계 투자는 현재 2개사가 있으며 기술기반과 서울대의 공공성에 맞는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
포스코는 아이디어 육성캠프와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프로세스는 10주간 멘토링을 한 후,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사업설명회)를 실시한 후, 사전투자심의, 회계실사, 투자심의위원회의 최종승인의 절차를 밟게 된다.

 

한국과학기술지주
한국과학기술지주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성과에 기반한 기술창업을 육성 및 지원하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이다. 자본금은 513억 원이고 자회사로 KST인베스트먼트(창투사)를 보유하고 있다. KIST, ETRI 등 17개의 출연기관이 보유한 기술에 대해 사업화, 공동창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료.바이오(헬스케어,의약품, 의료기기, IT/BT 융합 등)분야

 

미래과학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4개 과기특성화 대학이 주축이 되어 2014년에 설립된 투자회사로 4개 과학기술원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는 공공기술사업화 전문 조직이다. 지난해 기준 자본금은 90억 원이고 매년 30억 원씩 추가 출자하고 있다. ICT, 제조, 바이오/헬스케어 등 투자분야에 제한은 없으나 4개 과기대의 기술이전/출자 연계형 기술기반 창업에 집중투자하고 투자검토에는 2~3개월이 소요된다, 자회사 Value-up Activity로 사업비, 융자, 투자의 재무적 성장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IR, 마케팅 조사 등 비재무적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휴젤
휴젤은 서울대 유전자공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LSK인베스트먼트과의 컨소시엄을 구축해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미용분야, 빅테이터+바이오 융합기술, 헬스케어 사업분야를 주요 투자분야로 하고 있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가능기업, 바이오 분야사업, TIPS 컨소시엄이 가능한 창업기업에 투자하며 서류평가(휴젤 내부심사), 대면평가(선정위원회)를 통해 팀을 선정한다. 최소 2명 이상의 창업팀으로 창업 7년 미만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LG그룹의 경영자원 및 사업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 업체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선진화된 기술창업 및 산업 생태계 구축하는데 운영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중점 발굴분야는 VR/AR, EV(전기차) & AI(인공지능), IoT, Beauty & Service, 바이오 & 헬스케어 사업으로 LG전자, LG생활건강, LG U+, LG생명공학, LG화학과 연계투자를 고려한다. TIPS Seed 투자이후에는 L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IBK와 연계한 멀피플 펀딩게이트를 활용하고 있다.

 

시너지아이비투자
시너지아이비투자는 상장사 중심 중소·중견기업 13개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225억 원이다. 바이오 특화형 전문운용사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네릭/개량신약, 신약, 바이오 소재(건강기능식품/화장품), 의료기기에 중점 투자하고 서류심사에서 투자의사결정까지 2주 정도 소요된다. 창업기업에 대해 단순 Seed투자 이외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후속투자가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R&D 지원, 임상지원, 사업화 및 글로벌화 지원, 연구 장비 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는 ㈜슈프리마에치큐가 100% 출자한 회사로 펀드운용규모는 700억 원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벤처 투자실적과 회수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하이테크 기반의 기술벤처, IT, 첨단소재, 생명과학, 클린테크 사업 분야에 일본 측과 조인트벤처 투자를 하고 있다. 성공 벤처인으로 구성된 멘토그룹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한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있고 한국디지탈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포스텍기술지주
포스텍기술지주는 대학전문 글로벌 톱 기술사업화 액셀러레이터를 지향하고 있고 6개 자회사와 60억1,000만 원의 자회사 투자유치, 490건의 기술이전, 220억 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의 성과를 올렸다. 포스텍기술지주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포스텍 기업협의회, 동문엔젤클럽VC과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창업지원하고 있다. IT, 바이오, 의료, 기계, 항공분야 등 기술기반 창업 또는 지식기반 창업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발굴에서 최종심사까지 3~5주 정도 소요된다.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전주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은행이 91억 원을 출자한 회사로 2015년말 기준 15개 자회사 설립과 131억 원의 매출액, 115명의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BNH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는 VC업계 최고 수준의 벤처투자 경험이 있는 시니어급 투자 전문인력 3명이 활동 중이며 현재 3개 벤처펀드에 918억 원을 운용하고 있다. 2016년 11월에 LSK-BNH코리아바이오펀드 385억 원을 결성해 운용중이고, 또한 성장사다리 BNH 스타트업 투자조합 214억 원, 바이오헬스 투자조합 120억 원을 운용 중이다. 글로벌 사업화 전문가 멘토그룹(러시아, 중국)을 구성하고 있다.

 

웹스
웹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고분자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이다. 부산지역 대학연합 기술지주(주), ㈜비스퀘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밀착형 기술창업보육센터 운영하고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성공적인 창업과 Exit 경험을 한 이용관 대표, 황희철 이사와 7명의 전문심사역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7개팀, 2016년 10개팀을 선정한 바 있고, VR/ICT/IoT, 헬스케어/바이오, ICT/Sensor/Industrial 분야에 투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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