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 사유 1위 '복리후생'
기업 식복지 트렌드
커피부터 조식 제공 대행 구독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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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평생직장’의 개념이 약화되는 가운데 직장인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도 높은 연봉에서 복리후생∙근무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이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 1위가 ‘복리후생∙근무환경’으로 나타났다.

구직자가 생각하는 복지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들도 발맞춰 복지 제도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직장인 지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식비인만큼 ‘食복지’는 기업이 가장 먼저 도입하기 좋은 복지로, 커피부터 조식∙중식을 제공하는 대행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news@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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