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세대 구분없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티스트 전지현의 건강한 이미지, 브랜드 가치에 부합
서비스 출시 후 첫 캠페인...”AI 비대면 투자 일임 서비스 입지 견고히 다져 나갈 것”
[스타트업투데이] 핀트가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서비스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일임 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은 배우 전지현을 핀트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핀트를 알리고 투자에 대한 고민없이 투자일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 슬로건을 ‘투자. 쉽게. 알아서.’로 정하고 전방위적으로 핀트 마케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핀트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지현은 오랜 기간 세대의 구분 없이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배우가 가진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핀트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핀트는 런칭 이후 특별한 캠페인 없이 오직 서비스 하나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이제는 서비스를 알지 못해 이용을 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핀트를 알려 드려야 할 때”라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핀트에 대해서 알게 되고 경험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김서연 기자] seo93@startuptoda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