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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스타트업 101’ 프로젝트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스타트업 101’은 스타트업의 친구이자 동반자 가 빛나는 101개의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망 스타트업에는 투자자와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관련기사: [스타트업 101] “시즌2로 돌아왔다” 제품∙서비스 알리고 싶은 101개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쉰아홉 번째 주인공은 ‘프로리솔루션’입니다. ▲‘프로리솔루션’은 어떤 스타트업인가
인터뷰
한이서 기자
2024.0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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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푸드(식재료)플랫폼 기업 푸디스트(대표 유주열)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함께 지난 23일 ‘식자재왕과 함께하는 자영업자 상생 프로젝트 협약식’을 진행하고 ‘성공 식당 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푸디스트 양경덕 전무, 굿피플 조지훈 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지훈 이사는 “고물가, 고임금 시대에 푸디스트와 힘을 합쳐 자영업자의 사업 성장에 지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힘들어하는 수많은 자영업자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디스트는 굿피플과
뉴스+
김지민 기자
2023.03.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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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디어 마케팅일까?얼마 전 5.18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기념행사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중계로 소박하게 치러졌다. 이쯤에서 떠오르는 영화 ‘택시 운전사’는 5.18 광주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흥행 보증수표 배우 송강호가 당시 운전사 김사복으로 열연했다. 영화 로케이션에 따른 재밌는 뒷얘기가 전해지는데, 영화속 김포공항은 광양항 국제터미널이 대신했고 순천 버스터미널은 경상도 성주 시외터미널에서 촬영됐다. 금남로를 구현한세트장은 광주시
오피니언
윤순학 (주)와이어반컬쳐 대표
2020.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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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투데이] 일본의 경제보복이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 불매운동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본 여행을 가지 않으면, 일본 중소도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일본 정치인들이 이번 사태를 조기 수습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왜 일본여행을 많이 가게 됐을까? 첫 번째는 일본은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있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킬 만한 각종 주거 및 생활용품들을 관광자원화해 40대 이상의 한국 중장년층을 적극 공략했기 때문이다. 중소도시의 경우 대규모의
오피니언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최원철 특임교수
2019.07.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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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지난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10시 5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3,495,388명을 기록했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속에서 외계 존재의 침입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구성된 슈퍼히어로들이 나오는 전형적인 ‘미국 영화‘가 국내에서만 ’역대‘가 벌써 6개가 붙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 수, 역대 개봉 주 최다 관객 수를 달성했고, 역대 외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 및 최단 기간 사전 예매량 100만 장 돌파, 대
문화∙생활
김주현(한서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
2019.05.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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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연상할 때 떠오르는 존재가 있다. 색의 가치 창조를 지향하는 회사인 팬톤이다.팬톤은 1963년 미국 로렌스 허버트(Lawrence Herbert)가 창립한 색채 연구소이자 기업이다.매년 유행과 산업을 주도할 트렌드 컬러인 ‘ 올해의 색 ‘(The color of the year)을 발표하여 색으로 산업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2019년의 색은 바다 속 산호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진 리빙코랄(Living Coral)이라고 한다. 오렌지색에 황금빛이 감도는 이 색은 따뜻하고 발랄한 느낌도 준다. 세계 경제가 어두운데 밝
오피니언
한성수 펠릭스파버 예술감독
2019.01.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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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디자인 그리고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 주식회사 화이트코튼의 Ciren Jang 대표가 11일 제 175회 투자융합포럼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Ciren Jang 대표는 현재 공간을 꾸미는 어떤 것, 유니크한 오브제를 살 수 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모바일 오브제 커머스 화이트코튼(White.Cotton)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블리싱 플랫폼 화이트 아뜰리에(White.Atelier)를 기획 중에 있다. Jang 대표는 패션과 아트 그리
뉴스+
나수현
2018.01.1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