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

제358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 (디자인: 비즈뷰)
제358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 포스터. (디자인: 비즈뷰)

비주얼캠프 박재승 대표가 제358회 선명 부동산융합포럼에서 ‘언택트시대 시선추적 기술과 산업과 적용사례’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M&A융합센터, 한국M&A융합센터 평생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유통경제연구소, 비즈뷰가 후원한다.

▲시선추적기술의 탄생과 개요 ▲기존 산업과 컨버전스의 가능성 ▲포스트 코로나, 기회의 창으로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강의는 3일(화) 서울 강남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린다.

비주얼캠프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을 상용화했다. 스마트 기기 사용자의 눈 속 동공의 움직임을 따라 화면 속 어떤 콘텐츠를 얼마나 오래 보는지 추적하고 분석한다.

박재승 대표는 숭실대 겸임교수, 인천 재능대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가 있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8월 중순부터 잠정 중단된 이후 재개된 첫 번째 포럼이다. 참석자 간 거리확보를 위해 회차당 10명을 참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결과는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불가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연락처 작성을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 전날 신청자에게 URL을 전송할 예정이다.

[스타트업투데이=염현주 기자] yhj@startuptoday.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