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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12일간 하월곡 윤승갤러리는 K-Painting 공모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 정만기 회장, 김정훈 국회의원, 미디어아티스트 한호 작가 등 많은 초청인사들이 전시관에 방문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 대화를 갖는 시간을 보냈다.하월곡 윤승갤러리는 동소문로 44길 17 성북힐스테이트 1층에 위치해 있다.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전시관의 분위기를 달리해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임수빈 대표, 신진작가 작품 전시 전용공간으로 활
문화∙생활
임수빈 (주)윤승, 윤승갤러리 대표, 가치창의재단 이사장
2019.0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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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금리인상,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여건의 변화, 부동산 규제 정책 등 다양한 이유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작년 정부의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후 수도권은 매도, 매수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고 있다.지난 2008년, 저금리로 촉발된 미국 부동산의 버블이 금리인상으로 붕괴되면서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초래됐다. 이후 미국 정부는 양적완화 정책을 추진해 차츰 이 위기를 극복해나갔다.미국과 달리 지금까지 큰 폭락을 겪어보지 못한 한국 부동산
오피니언
[스타트업4 박세아 기자]
2019.01.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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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이 의뢰하고 Ovum이 실시한 조사에서 5G가 향후 10년 이내에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시장에서 1조 3천억 달러의 매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전 세계 무선 미디어 매출의 57%가 5G를 통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2018년 11.7GB에 불과하던 월간 평균 트래픽은 2028년 84.4GB까지 증가할 것이며, 해당 트래픽의 90%가 5G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텔의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십 총괄 매니저인 조나단 우드(Jonathan Wood)는 “5G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뉴스+
이상은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공공사업본부장
2019.01.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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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6일 시작하여 이제 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글로벌 소형 로봇 시장의 최고 기업이되고자 설립된 로봇팩토리의 로봇 핑퐁의 첫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다. 작년 12월 말, 해외 바이어들에게 판매할 첫 번째 패키징 제품들이 400여 세트 제작되었다. 지난 1년간 소중한 멤버들이 합류하고 많은 협력업체들의 수고가 함께 했고 많은 분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전 세계의 다음 세대들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 ‘PINGPONG’이 만들어졌다. 드디어 올 1월, 2019 BETT show in London과 201
뉴스+
임상빈 ㈜로봇팩토리 대표/ Ph.D
2019.01.2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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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은 단순 창업을 넘어 새로운 산업을 선도하고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거대한 생태계로 거듭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한 국가나 특정 기업이 막대한 자본으로 국가사업을 기획하던 시대의 사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반면, 한국의 스타트업은 매년 3조 이상 투자된 벤처 펀드가 무색할 정도로 특별한 발전 없이 정체돼 있다. 이러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문제를 짚어보고 그 원인을 진단한 뒤 대한민국 스타트업만의 색과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자.90년대 말 창업 붐이 일면서 스타트업이라는 용어가 본
스타트업
김도윤 칼럼니스트
2019.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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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혁명을 이끌었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14억 2천만 대로 2017년의 14억 7천만 대와 비교해 약 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으로 거듭난 중국은 전 세계 평균 감소량을 크게 넘어서는 9%의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물론, 아직 인도로 대표되는 신흥국에서 스마트폰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제 상당수 선진국은 더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물론, 2019년에는 5G 시
뉴스+
정근호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본부장
2019.0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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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근자감. ‘근거 없는 자신감’을 줄여 부르는 신조어다. 말 그대로 믿을 구석이 전혀 없는 허세에 가까운 자신감을 일컫는 말이다. 근자감은 문제가 될지 몰라도,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면 창업자에게는 꼭 필요한 품성이 아닐까?‘올핀’을 창업한 최상호 대표는 본인 사업의 성공을 자신했다. 그 근거로 세 가지의 비책(秘策)들을 제시한다. 부부창업, 피봇팅(pivoting)1), 글로벌이 그것이다.얼핏 들어보아 맥이 닿는 얘기인 듯도 하지만, 혹시 예의 그 ‘근자감’은 아닌지 최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았다.1) 피봇팅
스타트업
[스타트업4 심선식 기자]
2019.0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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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수요자에게 가장 먼저 인지된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 시간과 자금의 투여가 필요한데, 그런다고 해서 모두가 맛볼 수 있는 결실은 아니기 때문이다.여러 창업지원기관들이 있지만, 그들의 수요자인 창업자들에게서 창업지원기관으로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다고 손꼽은1) 곳이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이다.전국에 19개의 혁신센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보육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곳은 경기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라 할 수 있다. 경기혁신센터를 이끌고
인터뷰
[스타트업4 심선식 기자]
2019.01.1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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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4년 9월부터 전국 17개 지역에서 19개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지원 대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화사업을 선정하여 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중공업이 지원기업으로 있으면서 조선(스마트/에코 선박), 의료장비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경준,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KT가 지원기업이며, 특화사업은 핀테크, 게임, IoT 분야이다. 이와 함께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
뉴스+
[스타트업4 심선식 기자]
2019.01.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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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한국 스타트업이 위기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스타트업 세계에서 변방이다. 한편, 한국 스타트업의 초라한 성적표와 달리 전 세계의 많은 스타트업들은 스케일업으로 몸집을 키운 후, 유니콘 기업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전 세계의 흐름과 반대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서 발목을 잡는 주된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본다.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는 점점 더 확장되고 있는 추
스타트업
[스타트업4 임효정 기자]
2019.01.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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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내수 : 국산차 감소 지속, 수입차 잠식 확대2018년 자동차 내수는 매월 등락을 거듭하며 불안정의 연속이었다. 7월 정부가 개별소비세 30% 인하라는 내수 활성화 정책을 내놓았으나 뚜렷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금년 초부터 노사관계 불안, 소비심리 위축, 중국 사드 영향 미극복 등으로 어려움이 어느정도 예상되었지만, 2월에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가동중단이라는 악재가 터지면서 자동차업계 전반으로 먹구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도 국내 자동차산업 전반을 긴장시키는 요
오피니언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
2019.01.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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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시재생은 필연적이다. 도심의 노후화, 떠나가는 청년, 늘어나는 빈집 등 여러 가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여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성장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미래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다. 현재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차대하다. 전문가의 시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을 점검해본다.공약의 수명선거가 있을 때마다 수많은 공약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선거에 이긴 사람은 그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정책과제를 만든다. 대선공약은 곧바로 “국정과제”라는 이름표를 달게
오피니언
김현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2019.01.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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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위기이다. 거시경제 지표가 줄줄이 하강 곡선을 타고 있다. 수출도 잘 나가는 것 같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반도체 한 품목에만 의지하고 있어서 위태위태하다. 무엇보다도 서민경제가 심각하다. 경기침체, 노사분규, 기업규제, 반 기업 정서, 제조업 추락, 기업의 해외탈출, 투자 감소, 자영업자 줄도산, 가계 빚 증가, 일자리 증발 등 모두 서민들을 힘들게 하는 악재들이다. 돌파구는 없는 것인가? 무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결국 밖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특히 세계 경제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을 통합하여
오피니언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
2019.01.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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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벼운 질문부터 드리겠습니다. 교육감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제 연배가 거의 그렇듯이 아주 어릴 적 꿈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큰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중․고교를 다니면서 인문․사회에 관심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래서 대학에서는 사회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결국 꿈을 이룬 셈이 됐습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우리 연배와는 다른, 명확한 꿈을 꾸고 있어요.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처럼 추상적인 꿈이 아니라 연예인, 게임 개
인터뷰
대담 | 한상현 국장 사진 | 백창훈 기자
2019.01.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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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들에게도 가능성이 열려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바이오산업은 주목할 만한 미래 성장을 위한 돌파구이다. 작년 하반기 벤처투자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분야가 바로 바이오·의료 분야이다. 최근 44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이오 기업 SCM생명과학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이다.SCM생명과학은 성체줄기세포를 고순도로 분리·배양하는 자체 원천기술을 보유한 세계에서 유일한 기업이다. 앞으로 줄기세포는 세포 대체 치료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며, 희귀 난치병 치료 등에 맞춤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의료분야 중 하나이다. 때문에 SCM생명과학
뉴스+
대담 | 김규민 편집장 정리 | 박세아 기자
2019.01.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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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권평오 사장] 4차 산업혁명의 본고장 유럽이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의 허브로 부상 중이다. 스타트업 하기 좋은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창업 클러스터의 활성화, 높은 대외 개방성 등이 우수 스타트업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이유다. 스타트업이 혁신성장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견인함에 따라, 유럽 각국은 앞다퉈 적극적인 스타트업 지원정책과 해외인력 유치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유럽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유럽 각국, 디지
오피니언
권평오 KOTRA 사장
2019.01.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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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정부의 지원 아래 한국바이오협회의 모태가 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이 설립되어 한국의 생명공학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온 지 35년이 지났다. 연구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투자가 이제 결실을 맺고 있지만 아직 한국이 세계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왜 바이오산업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사회적 영향과 경제성장 측면에서의 성장 전망과, 한국이 지닌 가능성 측면에서 진단한다.전 세계적으로 헬스케어와 환경 및 자원(식량자원 포함)은 사회 변화와 미래 전망의 핵심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바이오산업은 그 대응방안의 중심에
오피니언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2019.01.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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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성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도 불구하고 높은 대외의존도로 인하여 수출에 좌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여러 기관에 따르면, 2019년 세계경제성장률은 2018년보다 둔화될 전망이다. KIEP, LG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2018년 전망치인 3.7∽3.8%보다 낮은 3.5%를 전망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로권 등 선진국은 금리인상, 통상분쟁 장기화,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둔화되고, 개도국은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 자본유출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새해, 수출-투자-소비 위축으로 어려움 예견
오피니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2019.01.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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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또는 대표가 얼마나 이 사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투자자들이 잠깐 우리를 보고, 창업자의 자질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사람이 사람을 판단한다는 건 우스운 일이야. 특히 “열 길 우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라는 말처럼 단지 감이라던가 몇 번의 미팅을 통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는 어렵지. 회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 사람의 깊은 속까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숫자는 답을 알고 있어. 그리고 그 숫자를 통해 유추할 수 있지.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말이
오피니언
채선홍 ㈜클린그린 대표
2018.1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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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4] 식당에서 밥을 참 맛있게 먹었는데 기억에 없다. TV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왜 그럴까? 기억이란 의미는 소비자의 과거 경험과 환경적 영향요인 및 수많은 마케팅 자극들로부터 획득한 정보가 기억되는 것이다. 기억 이론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론은 다중기억 구조모델인데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으로 구성되며 서로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 전화번호도 봤을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번호를 보는 것일 뿐 그냥 사라진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을 한다면 단기기억에 몇 초 머물게 되
오피니언
조건섭 소셜외식경영연구소 대표
2018.12.2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