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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환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 “코로나 뉴노멀 시대, 산업기술 R&D 생태계 혁신의 구심점 될 것”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 “코로나 뉴노멀 시대, 산업기술 R&D 생태계 혁신의 구심점 될 것”
파워 인터뷰
  • 대담 l 김규민 편집장, 정리 l 임효정 기자
  • 승인 2020.06.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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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환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장.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 뉴노멀'이라는 또 하나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기술 연구 개발(이하 R&D)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사무실에서 만난 나경환 단장의 목소리에는 변화를 갈망하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제4기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에 취임한 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나라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생산기술연구원장, 단국대 산학부총장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맡는 등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전략기획단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산업부가 설립한 산업기술 R&D 싱크탱크 기관으로,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투자 전략 수립, 예산 방향 제시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곳입니다. 산업기술의 혁신과 선도를 위해 대형 융복합 R&D 기획은 물론이고, 인력양성 및 제도개선 등 산업기술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2010년 제1기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출범을 시작으로 3기에 이르기까지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13대 산업엔진프로젝트, 산업플랫폼 및 산업지능화전략 등 산업기술 R&D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습니다.
소재, 주력, 에너지, 신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구성해 민•관이 함께 산업기술 R&D 분야의 주요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예산 투입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산업기술 R&D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꾸준히 고민하는 조직입니다.

 


코로나19와 산업의 변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전 세계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대전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소위 ‘코로나 뉴노멀’이 대두되면서 산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2019년 12월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보고된 이 신종 폐렴이 올해 1월 코로나19로 명명되면서 3월에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지난 수개월 동안 바이러스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전대미문의 일들을 경험했고,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글로벌 공급망의 갑작스러운 정지(sudden stop)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제조국의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면서 중국 공급망에 크게 의존하거나,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ni)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던 국가들의 조업 또한 연쇄적으로 멈춰 서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이 경색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도 자동차, 전자, 철강, 배터리 등 주요 주력산업에서 부품 공급이 중단되는 등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러한 급작스러운 정지로 인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도 과연 과거와 같은 긴밀한 수준의 글로벌 가치사슬로 회귀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전문가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화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구축됐던 기존의 제조 가치사슬, 상품 교역과 인적 교류가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과거와 같은 긴밀함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각국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일자리를 늘리는 방향으로 기업들을 유인하면서 가치사슬이 자국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고, 미•중 무역 분쟁으로 촉발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코로나19 이후 강대국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역세계화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글로벌 가치사슬이 한순간에 셧다운(shut down)되지는 않겠지만, 선진국들은 코로나19 사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험 요인을 고려해 자국의 경제적 파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산업 가치사슬을 재구성하거나 산업의 자생 생태계(Local Value Chain•LVC)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품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모바일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들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 세계가 경험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휴대전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시간 내 확진자 동선 파악이 가능했습니다. 아울러 회의•쇼핑•교육•업무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비대면•비접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었던 덕분에 사재기 등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K방역•바이오'와 더불어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요 포인트입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이 탐색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의 한 축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시작된 비대면·비접촉 추이는 전 세계 경제·산업·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화를 촉발시킬 것입니다. 이는 실리콘밸리의 빅 테크(Big Tech)라 일컬어졌던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코로나19 이후 메가 테크(Mega Tech) 기업으로 불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는 우리 스스로도 깜짝 놀란 'K방역·바이오'의 가능성을 경험한 것입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국산 진단키트의 경우, 생산량이 주문량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단 몇 달 사이 지난해 전체 매출을 상회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 긴급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진단키트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등 의료기기를 포함한 'K방역', 나아가 'K바이오'는 전 세계적으로 상한가로 치솟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진단키트 수출 규모는 올해 1월에는 18.0%, 2월에는 50.7%, 3월에는 117.1%를 기록하는 등 매월 오름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국산 진단키트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게 된 배경에는 그 간의 체외진단기기 기술혁신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지원 등 정부R&D 투자와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노력이 숨어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준비된 역량으로 인해 코로나19라는 위기가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탈바꿈된 것이지요.

사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국산 체외진단기기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0%씩 산업 규모가 성장하고 있었는데, 2020년 4월을 기준으로, 수출 허가를 받은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50개가 넘는다고 하니, 기술역량을 갖춘 국내 업체들이 발 빠르게 양산 능력을 갖추고, 정부는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등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합쳐 대응한 덕분에 'K방역·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나경환 단장과 김규민 편집장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출처: 스타트업투데이)

코로나 뉴노멀과 산업기술 R&D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산업의 미래가 더욱 불확실해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산업기술 R&D 측면에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하며, 산업부를 포함,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전염병이나 전쟁과 같은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역사가 바뀌고 새로운 문화가 태동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비가역(非可逆, irreversible)성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우선, 디지털 전환을 모멘텀으로 한 새로운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전 세계 경제, 산업, 정치 등 모든 분야가 코로나19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일치된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산업부속화되면서 신산업 성장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대면 접촉 방지를 위한 것이긴 했지만, 불과 한 달여 만에 재택근무, 원격진료, 온라인 수업 등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니, 온라인으로의 전환과 스마트화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겁니다. 이렇게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는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가 재구성되고 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에 잘 대비해야 합니다.

제조의 경우, 제조 강국을 넘어 산업지능화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부는 우리가 강점을 갖고 있는 주력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근간으로 한 산업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업 데이터란 제품 개발·생산·유통·소비 등 산업 활동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이미지, 수치, 텍스트, 소리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화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이슈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공정·제품·서비스 등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혁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조 서비스 모델 발굴에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소재 물성 및 설계·공정데이터 등을 수집 활용해 새로운 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신소재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이나,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입혀 가치사슬별 지능화를 꾀하는 산업지능화 플랫폼 사업 모두 디지털 전환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모색하는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조뿐 아니라, 그간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취약하다고 여겨지던 엔지니어링 산업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산업은 산업적 파급 효과가 크고 고용 증대에도 효과가 높은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설계 등 기본설계(Front & End Engineering & Design·FEED) 분야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엔지니어 개인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설계나 원가 산출 오류를 극복하고, 대형·복잡화하는 프로젝트 추이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 등 정부와 40여 개 기업이 모여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구축 등 엔지니어링 디지털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조나 엔지니어링 뿐 아니라, 유통의 스마트화를 위한 방안도 한창 모색 중입니다. 최근 산업부 발표 자료를 보면, 2월 전체 유통업체 매출 가운데 온라인 유통 비율이 49.0%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해도 온라인 유통 매출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배달중개 플랫폼, 무인점포, 유통물류 로봇 등을 포함하는 스마트 유통물류가 미래 트렌드가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소비자 중심의 스마트리테일 서비스를 확산시켜 유통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극대화하고 유통·판매 산업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기술 기반 에너지벤처가 등장해 새로운 산업의 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잠재력 있는 에너지벤처의 성장을 촉진하고, 에너지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기술혁신형 에너지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에너지 정보기술(TI) 융합제품 개발이나 에너지 산업용 부품소재 및 제조혁신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진단 등 의료기기, 의약,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K방역·바이오’의 전략 산업화에는 어떤 묘책을 갖고 있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경향은 온라인 교육, 전자상거래, 무인유통, 원격회의 등 디지털 서비스 비즈니스 수요를 전 세계적으로 폭증시켰습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우리나라 방역과 의료 시스템의 대응은 훌륭했지만, 원격진료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이그 어느 때보다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의료 금지, 유전자검사(DTC) 규제, 데이터 활용 규제와 같은 제한은 시장과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실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디지털 의료 플랫폼이나 인공지능 의사 등과 같은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개발을 이미 서두르고 있어 우리 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뿐 아니라,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전형적인 의료·정보기술 융합 제품으로, 한국의 체외진단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은 대부분 영세해서 기업들의 연간 매출규모가 10억 원 미만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3,400여 개의 의료기기 기업이 있고, 이 가운데 200여 개가 체외진단기 기업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국산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80% 이상이 연간 매출 10억 원이 안 된다고 합니다.

현재 산업부를 비롯한, 4개 부처가 공동으로 향후 6년간 1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R&D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의 체외진단기술이 알려지게 된 것을 발판 삼아, 우리나라 의료기기 산업 전체가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단, 의료기기뿐 아니라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제약산업도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경제를 지탱해왔던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에 버금가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므로 바이오 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국가신약개발사업과 같은 다부처 사업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 제품화,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개발, 개량 의약 기술 개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백신 생산 기술 개발 등 다양한 R&D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기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의 운영 계획과 포부가 궁금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K방역·바이오'와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의 높은 수준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등 이번 위기가 우리나라에는 기회로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맞이한 위기는 위기일 뿐 기회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은 산업기술 R&D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위한 그간의 준비된 노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4기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에는 기술정책, 소재부품 산업, 주력 산업, 신산업 및 에너지 산업 등 산업 분야별로 5명의 매니징 디렉터(MD)와 단위 산업 기술 분야별로 30명의 프로그램 디렉터(PD)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인 전략기획단의 역량을 잘 결집시켜 전략기획단이 산업기술 R&D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내부 역량 결집과 더불어, 전략기획투자협의회 및 미래산업 정책포럼 운영 등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협조와 교감을 바탕으로 코로나 뉴노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산업기술 R&D 혁신을 통한 흔들림 없는 산업 강국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향후 R&D전략기획단은 산업기술R&D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나경환 단장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과 전문위원을 역임한 나 단장은 현재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 국가 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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