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상기업 배출
캥스터즈∙에스엠티∙셀리코∙메디씽큐 금상 수상
베스텔라랩∙앤오픈∙에스엘즈 은상 차지
큐심플러스∙웨인힐스브라이언트 동상 선정
[스타트업투데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미국 ‘2023 에디슨 어워드’에 출품 지원한 보육기업 9개사가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혁신센터가 지원한 이래 역대 최다 규모 수상으로, 한국은 주최국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상기업을 배출한 국가가 됐다.
에디슨 어워드는 국제적으로 그 규모나 공신력이 높은 혁신상 중 하나로, 제품∙서비스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평가단 3,000여 명에게 입증해야 선정될 수 있다.
[스타트업투데이=신서경 기자] sk@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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